31개월의 현장 유배가 풀리고 고삐 풀어진 망아지 처럼 달려 봅니다.
오늘(2023.04.14) 세번째로 난생처음으로 경복궁 경내를 휘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런 곳도 있었구나하는 감탄과 조상들의 지혜와 업적에 자부심을 느껴 봅니다.
오늘(2023.04.14) 세번째로 난생처음으로 경복궁 경내를 휘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런 곳도 있었구나하는 감탄과 조상들의 지혜와 업적에 자부심을 느껴 봅니다.
음악 : "https://youtu.be/OANnUZVjfLE"
국립국악원 추천 음악 - 듣는 모든 이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수제천"
'가고싶은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최대의 서울식물원(온실)을 가다~~ (0) | 2023.10.23 |
---|---|
경북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알파인하우스"(냉실)의 야생화 (0) | 2023.05.03 |
국내 최장 600m를 자랑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탐방. (0) | 2023.04.15 |
경기, 양주시 해평 부원군 월정 윤근수 사당, 생가터 (0) | 2022.03.15 |
[퍼온 글] 중앙선 철도의 아름다운 풍경 -한국철도TV (0) |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