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내 고양 전주 이야기 "전주 옛 모습들 -2" (사진모음) 미원탑, 구 전화국 건물쪽에서 전동성당을 보고 ... 어느 초등(국민)학교의 학습시간.. 풍남문을 앞으로 전동(남문)시장.. 옛날 전주시청사 앞 풍남제 홍보탑과 뒷쪽으로 구, 전화국... 시민회관, 시청사 바로 남쪽 위치 남부 버스 배차장의 일부 시장앞 노점상들의 모습... 옛날 도청 앞 풍.. 아름다운 추억방 2019.03.27
[퍼온 글] 내 고양 전주 이야기 "전주 옛 모습들 -1" (사진모음) 한벽당 오모가리 방천뚝에서 소주 한 잔.... 한벽루 앞 전주천에서 당시에 물이 너무 깨끗해서 모두가 ... 풍남문로 포장공사 중 완전 수동이네... 한벽루 터널에서 본 중바위 전주의 한강인 전주천 서학동 전주교 개통식 전동쪽에서 본 용머리 고개 구,전주역전 오거리 한전 옆 소독차 꽁.. 아름다운 추억방 2019.03.27
[인천, 연수구] 준공을 앞두고 공개하는 송도갯벌, 허허벌판에 세운 아파트. 2016년 02월에 착공하고 2018년 10월에 준공하는 인천, 송도의 e편한세상 아파트 야경.. 장장 32개월에 걸친 33~39층 15개동 2,708세대의 대공사... 오늘 드디어 야간조명시설을 전부 점등하고 그 위용(?)을 과시한다. (관련 자료 : http://blog.daum.net/rgo2000/821) 제4번 GATE의 전면과 후면(안쪽)의 야간 모.. 아름다운 추억방 2018.10.04
30개월의 흔적을 사진으로 기억 속에 담아두렵니다. 30여개월동안 아침저녁으로 도합4시간 거리를 지루한 줄도 모르고 지하철로 출퇴근했던 15개동, 39층의 인천 송도 모아파트의 준공일이 임박... 떠나면 다시 와 볼 수 없는 이곳의 아름다운 조경과 주변을 사진으로 담아 마음 속에 고히 간직하고저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방 2018.09.18
인생이란 꿈이라요.. 아름답고 멋진 황혼길~~!! - 70대 전후의 우리인생 - 전에도 이 글을 읽으면서 노래도 감상하였었는데, 다시 읽으면서 노래도 감상 해 보니, 어쩌면 우리 70대의 전후나 80에 들어선 우리들의 심정을 이리도 멋지게 표현 하였을까를 공감 하면서, 오승근의 노래도 같이 감상하는 것은 어떨는지요? 70대 전후의 우리의 .. 아름다운 추억방 2018.03.13
가을 어느 날 아침, 불쑥 찾아 온 "흰 머리를 보며.." - 친구가 보내 준 자료 불쑥 찾아 온 흰 머리를 보며..... 어느 날 아침 소리 없이 찾아 온 네가 나는 놀라웠다. 유난히 햇빛에 투명하게 빛나는 네가 나는 미웠다 그냥 보면 이쁜 빛깔의 네가 나는 참 싫었다 그렇게 한녀석, 두녀석 찾아 오는 것이 나는 참 귀찮았다 그렇게 다가 온 네가 하나 둘 자리를 잡아 이제.. 아름다운 추억방 2015.10.30
♤ 이젠, 잊혀진 이름인가...???♤ ♤ 이젠, 잊혀진 이름인가...???♤ 사랑하는 사람아~! 생각 저 멀리 있어 볼 수 없고, 대화마져 단절되어 버린 지난 과거의 연인이라지만, 이제는 문자 한자, 메일 한통 없고, 메일마져도 읽어 주지 않는 당신을 그린다. 이젠 잊혀진 이름인가??? 매일 저녁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 보것만~~ 혹.. 아름다운 추억방 2013.07.12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오랜 자료에서)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아파오는 내 마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마른 하늘만 바라보며 아파오는 가슴을 움켜쥐고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저려오는 내 가슴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쓸쓸한 거리를 거닐며 저.. 아름다운 추억방 2012.12.24
♡ 벗에게 --- 떠나가는 배 !!! ♡ 벗에게 --- 떠나가는 배 !!! 지금은 겨울이 아무리 의기양양 할지라도 결국 언제가 봄은 오지만 아 그러나 겨울같이 쓸쓸한 우리의 이별을 끝마칠 재회의 봄은 그 언제이련가 우주의 수 많은 별들 중 이 지구란 작은별 어느 한구석에 풀잎의 이슬같이 아슬아슬한 우리의 사랑은 무엇인.. 아름다운 추억방 2012.04.03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 아름다운 추억방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