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3일(토) 세운상가와 청계세운상가를 찾는다.. 전기 및 전자기술자라면 경인지역은 한주에 1 ~ 2회, 지방에서는 년에 3 ~ 5회 찾았던 곳.. 전기자재상과 전자상가가 밀집했던 그곳.. 3층 육교를 비롯해서 주변 노점.. 조금은 이상(?)한 것이 많았던... 그곳이 어찌되었는지 궁금해서 찾는다.. 을지로방향(청계세운상가)에서 바라다 본 세운상가.. 같은 을지로방향(청계세운상가)에서 바라다 본 구,아세아극장 건물.. 세운상가와 청계세운상가를 잇는 육교위에서 내려다 본 동대문방향 청계천 모습 세운상가와 청계세운상가를 잇는 육교위에서 내려다 본 광교방향 청계천 모습 세운상가에서 바라다 보는 청계세운상가와 육교 -1 세운상가에서 바라다 보는 청계세운상가와 육교 -2 깨끗하게 정리된 육교위의 노점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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