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유언 "나의 모든 재산은 하나뿐인 노예에게 상속하되, 내 아들에게는 그 중에서 아들이 원하는 것 하나만을 준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어느 돈많은 부자가 죽기 전에 써놓은 유서 내용이었다.
부자는 이 유서를 노예에게 주고 숨을 거두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기별을 듣고 아들은 너무나 서운해 랍비에게 아버지의 유서를 보였다.
만일에 아버지께서 유서를 이렇게 쓰지 않았다면
자네는 어서가 저 혼자서 기뻐하고 있는 노예를 갖게나."
아들은 아버지의 놀라운 지혜와 재치에 감탄하고 감사하며
랍비가 그 증인이 되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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