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서 손을 놓고 완전히 解放되어 白手乾達로 접어든 20여 개월이 지났음에도아직도 아침이면 출근해야 하는 强迫觀念에서 해방되지 못하고아침에 잠깐 Old_timer net에서 여러분을 뵙습니다만그러면서도 하루하루 참으로 답답하고 무료한 시간이 흘러만 갑니다. FT8/4이라는 Digital 통신 Mode덕에 ARRL DXCC-150이 눈앞이건만劣惡한 안테나 사정과 電波의 傳播상태 탓으로 그 진행 속도 또한 더디기만합니다.재 개국후 엉겁결에 Digital 통신에 입문하고 FT8/4을 알게 되었지만 용어조차 생소하고 메뉴에서 조차 내용이 뭔지를 몰라 답답하기 이룰데 없고설정(Setting)이 풀리기라도 하면 당황하기 한두번도 아니고 재설정하는데 힘만 빠집니다. 프로그램을 WSJT_x V2.7.1로 Up_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