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상에!!! 다음 세상에~~!!! 다음 세상에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지금 내 모습 지금 내 마음 지금 내 영혼으로 태어나고 싶어. 당신 사랑하는 맘 당신 그리워 하는 맘 당신 보고파 하는 맘~! 변하지 않은 나로 그렇게 태어날래. 살아 생전 미처 다하지 못한 말 한지에 점으로 남긴 내 사랑 .. 부픈가슴 소망방 2020.02.22
신년에 바라는 소박한 꿈~~! 🔮� 신년에 바라는 소박한 꿈~~! 🌹�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 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타고 구름따라 온 인연 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 마주 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님이 계.. 부픈가슴 소망방 2017.01.31
@ 이런 친구 있을까 ? 나는???? @ 이런 친구 있을까 ? 나는 ??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 부픈가슴 소망방 2015.02.27
* 다음 생에 너를 만나면 ~~ !* * 다음 생에 너를 만나면 ~~! * 그리워 그리워 눈물만 흘리다가 이제야 찾아 왔노라고........... 보고 싶고 너무 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도 죽지 못하고 이제 와서 미안하다고................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널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아느냐고................... 부픈가슴 소망방 2012.04.03
꼭 나였으면 좋겠소....! (퍼온글) 꼭 나였으면 좋겠소....! 생각만 해도 명치 끝이 아파 와서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그리운 사람이 꼭 나였으면 좋겠소 길을 걷다가 닮은 목소리에 문득 뒤 돌아 섰을 때 그 곳에 있는 이가 너였으면 하는 사람이 꼭 나였으면 좋겠소 외로울 때 가끔 생각나는 사람보다는 펄펄 끓어 오른 고열.. 부픈가슴 소망방 2012.01.07
★☆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 부픈가슴 소망방 2011.09.13
[스크랩]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 . / 헬렌 켈러 Three Days To See / Hellen Keller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 . / 헬렌 켈러 -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 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반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고도 별로 특별히 본 것도 들은 것도 없고, .. 부픈가슴 소망방 2011.07.04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 부픈가슴 소망방 2011.02.16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 해 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살아가듯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는 내가 되고 .. 부픈가슴 소망방 2011.02.16
잠시만 내곁에 머물다 가세요.. 오늘은 그대가 보고싶어 나무가지 끝에 걸린 고운 바람이 되었습니다. 나 바람이 되어 날아가면 그대를 만날줄 알았는데 나무잎만 바람에 떨어져 땅위로 굴러 다닙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나무잎이 왜 그리도 아파 보이던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는지.. 나무잎 흩날리는 그 길에 내 그리움 보다 더 뜨.. 부픈가슴 소망방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