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월동안 아침저녁으로 도합4시간 거리를 지루한 줄도 모르고
지하철로 출퇴근했던 15개동, 39층의 인천 송도 모아파트의 준공일이 임박...
떠나면 다시 와 볼 수 없는 이곳의 아름다운 조경과 주변을
사진으로 담아 마음 속에 고히 간직하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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