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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L1HV" 나에게도 이렇게 화려(?)한 취미를 갖은 때가 있었지요..

자신이 자기의 Shack를 스스로 공개하고 Operator의 초상을 스스로 내 놓으려니 무척이나 쑥스럽기도 하거니와 과거의 화려했던 순간을 상기하면 그래도 그 때가 참 좋았구나 생각되기도.. 오래된 앨범에서 관련 사진만 몇장 골라 그 화려했던 순간을 다시 그려 봅니다. KWM-2A는 지금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