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마다 되풀이 되는 말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을 보내면서~"
2023년 12월 12일 밤 22:00 명동 신세계 앞 밤 풍경을 잡아서 드립니다.
어쩨요?? 이제 연말 분위기가 조금 풍기나요??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기상으로 승천하는 용의 해(갑진년) 2024년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좀 빠른가요?? Merry Christmas and Happ New year~!!!
(배경음악이 좀 깔렸어야 했는데....죄송~!)
자료제공: 파이넨셜신문 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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