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절쑤 국악방

부채춤 /제22회 서울무용제

꼭두쇠- 2011. 3. 14. 19:57

 

부   채   춤

제22회 서울무용제   일시: 2000.10.30

공연장소: 문예회관 대극장     주최: 한국무용협회

후원: 문화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문화예술진흥원·동아일보사

원작: 김백봉    *재안무: 김말애

·서울국제무용제 13회 연기상, 14회 대상, 안무상 수상 · 대통령 표창(1998년)
·現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 , 경희대학교 예술학부 무용전공 교수
·주요작품- 애장터, 회귀선, 우리 아버지, 굴레 등

무대: 천원욱  조명: 이인연  음향: 도명호

 

*작품해설
한국 여인의 흥과 멋을 펴고 접는 죽선의 소박한 운치로 표출한 작품이다.

1954년 11월 김백봉의 독무로 추어진 이래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재구성하였으며,

오늘날 한국춤의 대명사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