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채 춤
제22회 서울무용제 일시: 2000.10.30
공연장소: 문예회관 대극장 주최: 한국무용협회
후원: 문화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문화예술진흥원·동아일보사
원작: 김백봉 *재안무: 김말애
·서울국제무용제 13회 연기상, 14회 대상, 안무상 수상 · 대통령 표창(1998년)
·現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 , 경희대학교 예술학부 무용전공 교수
·주요작품- 애장터, 회귀선, 우리 아버지, 굴레 등
무대: 천원욱 조명: 이인연 음향: 도명호
*작품해설
한국 여인의 흥과 멋을 펴고 접는 죽선의 소박한 운치로 표출한 작품이다.
1954년 11월 김백봉의 독무로 추어진 이래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재구성하였으며,
오늘날 한국춤의 대명사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