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선 아리랑, 뱃노래 : 창/김영임 정선 아리랑 아~~~ 아~~~ 아~~~~ 아~~~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에 칠성단 도두 뭍고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 석달 열흘 노구에 정성을 말고~~~ 타관 백리 외로이 난 사람 니가 괄세를 마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오 아~~.. 얼쑤절쑤 국악방 2011.07.15
넬라 환타지아 - 오케스트라 & 하모니카 (박종성)| 넬라 환타지아 (가브리엘의 오보에) - 오케스트라 & 하모니카 (박종성)| April 30, 2011 Beseto Philharmonic Orchestra Goyang Aramnuri Concert Hall (Rehearsal Stage) 하모니카 연주방 2011.07.15
하모니카 연주 명곡 모음 하모니카 연주 명곡 모음 1. 스카보로의추억(영국민요) 2. 캐틀린 메보린(영국민요) 3. 흰 바위위의 다비드(영국민요) 4. 포레(파반드Op.50) 5. 그리그(노르웨이 무곡 Op.35) 6. 멘델스존(노래의 날개 위에) 7. 사랑의 밤(칸-샤르징어) 8. 감상에 젖어(엘링톤-쿠즈) 9. 타우스키(콘체르티노1악장) 10. 제임스 무디(.. 하모니카 연주방 2011.07.14
하모니카 연주 '선 창' (종려나무) 선 창 : 노래/고운봉 (하모니카:종려나무)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친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 하모니카 연주방 2011.07.14
공항의 이별 하모니카연주/김경민 공항의 이별 하모니카연주:김경민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 하모니카 연주방 2011.07.14
사월의 노래 - 박목월 詩, 김순애 曲 출처 : http://blog.daum.net/flowerangel1/883 사월의 노래 시/ 박목월, 곡/김순애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정겨워라 가곡방 2011.07.11
성불사의 밤 - 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바리톤/ 황병덕 바리톤/ 김성길 성불사의 밤 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인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 정겨워라 가곡방 2011.07.11
가곡 - 나그네 /임웅균 가곡 - 나그네 /임웅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서산에 해가 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 하늘에 별들이 속삭일 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 속을 헤멘다 아~~~아~~~ 아~ 아~ 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 아~ 아~ 끝 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길 이 밤이 지.. 정겨워라 가곡방 2011.07.11
소중한 만남, 소중한 사람...! 소중한 만남, 소중한 사람...! 인생은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갑니다. 가슴에 간직된 그 소중한 경험은 자라서 좋은 생각으로 열매가 맺어지고 때가 되면 삶 속에 기쁨 되어 요긴 하게 사용됩니다. 소중한 경험, 소중한 추억, 소중한 만남, 소중한 사람. 가만히 마음 한켠에 간직 했다가 너무나 사랑스런 .. 기대고픈 믿음방 2011.07.11
[노래방/경음악] 내 마음 별과 같이~~! 내 마음 별과 같이~~! (노래/현철) 산 너울에 두둥실 홀러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노래없는 풍악방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