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지리산 바래봉(전북, 남원) 철쭉구경 (친구가 보내 온 자료)

지리산 바래봉(전북, 남원) 철쭉구경  산행일: 2013년 5월 22일 산행길:  용산마을 주차장(해발 m, 10시45분)          ▶ 바래봉삼거리                 ▶ 바래봉(해발 1,165m, 5.15km, 12시40분)                ▶ 바래봉 아래 약수있는 나무그늘에서 점심 후 13시20분 출발           ▶ 바래봉삼거리          ▶ 팔랑치(해발 989m, 6.65km)          ▶ 1123봉 못 미쳐 철쭉군락지(7.1km, 14시13분)        ▶ 바래봉삼거리(8.6km)         ▶ 용산마을 주차장(12.1km, 16시15분) 산행시간: 5시간 30분(쉬엄쉬엄 꽃구경하며) 산행거리: 왕복 12.1km(개략적인 거리)              용산마을 주차장부터 바래봉삼거리까지 넓은 포장길              주능선길은 포근한 흙길              바래봉 오르는 250m는 가파르고 미끄러운 흙길              누구나 다녀올 수 있는 평범한 산행길              다만 고도는 빠르게 높아지는 편   집에서 7시45분쯤 출발하여 봉담IC에서 서수원-동탄고속국도를 타서, 동탄JC에서 경부고속국도, 비룡JC에서 통영-대전고속국도, 함양JC에서 88고속국도, 지리산IC에서 진출하여  37번 지방도로 직진하여 인월교차로에서 24번 국도로 우회전, 번암사거리에서 좌회전, 다음 사거리에서 좌회전, 운봉2교 건너 삼거리에서 방역관계로 좌측길은 통제하고 우회전만 허용하내요. 우회전하여 다음 삼거리에서 좌회전, 용산마을 주차장에 주차. (수원-용산마을 약 280km) 주차비 3,000원.  주차장부터 탐방로 입구까지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파는 노점상이 많습니다. 상인들 편의를 봐서 축제기간이 약 한달간인가 봅니다.    오늘 산행은 용산마을 ▶ 바래봉삼거리 ▶ 바래봉 ▶ 바래봉삼거리 ▶ 팔랑치 ▶ 1123봉 ▶ 팔랑치 ▶ 바래봉삼거리 ▶ 용산마을  왕복으로 계획했는데 이슬이 힘들어 1123봉에 못미쳐 돌아왔습니다. 안내도에 "철쭉군락지"라 쓰여있는 곳 쯤에서 ....   산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운봉읍에서 24번 국도를 남원방향으로 달려 요천삼거리에서 19번 국도 남원방향, 고죽교차로에서 산업도로로 우회전, 방자교차로에서 17번 국도로 직진하여 오수IC에서 순천-완주고속국도 ▶ 호남고속국도 ▶ 논산-천안고속국도 ▶ 경부고속국도 ▶ 평택-음성고속국도 ▶ 서해안고속국도 비봉IC진출하여 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 바래봉 산행 안내도     팔랑치에서 용산마을로 내려오는 길을 찾지못했습니다.     축제기간 중에는 개방한다는 얘기가 있어 그리로 내려올까 했는데     되짚어 오며 철쭉을 한 번 더 구경했습니다.     목적이 꽃구경이니 되짚어 왕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 바래봉(해발 1,165m)  사진 우측의 뾰족한 봉우리     ▼ 바래봉삼거리 가는 길         ▼ 바래봉가며 바라본 덕두산(해발 1,150m, 좌측)과 바래봉(우측)   ▼ 바래봉삼거리(이정표 있는 곳)    좌로 가면 바래봉, 우로 가면 주능선(세걸산, 고리봉 방면)   ▼ 바래봉가며 바라본 바래봉     ▼ 지리산 주능선 안내도   ▼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   ▼ 지리산 주능선   ▼ 지리산 반야봉(해발 1,732m)   ▼ 바래봉 정상(해발 1,165m)   ▼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 바래봉 주능선을 배경으로 ▼ 주능선의 철쭉   ▼ 주능선에서 바라본 바래봉   ▼ 멋진 소나무   ▼ 바래봉 주능선     우측 3분의 1지점 봉우리가 정령치에서 올라온 고리봉(해발 1,305m)     가운데 뽀족한 봉우리가 세걸산(해발 1,220m)     좌측의 가까이 보이는 봉우리가 1,123봉     좌측 뒤에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지리산 반야봉(해발 1,732m)   ▼ 주능선의 철쭉   ▼ 철쭉 너머 저멀리 지리산 천왕봉   ▼ 팔랑치(해발 989m)   ▼ 주능선의 철쭉      ▼ 주능선     가운데 봉우리가 1,123봉     오늘은 1,123봉 중턱에 보이는 철쭉군락 그 밑에 쭉 이어진 군락의     끝에 까지 갔었네요.       ▼ 오늘 되돌이 지점에서 바라본 주능선과 바래봉        ▼ 가끔 바위도 있어요   ▼ 이 꽃봉우리는 언제 피려나, 다른 꽃들 모두 지면 피어나려나   ▼ 바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