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외국에 더 알려진.."나미나라" 남이섬을 가다..

2014년 08월 26일(화)서늘한 아침기운을 맞으며 경춘선에 몸을 맡긴다. 경춘선 가평역에 하차하여 남이섬 선착장에... 선착장에서 입장료와 승선료를 지불하고 남이섬에... 우린 "남이섬"이라 부르지만 여기서는 "나미나라"라 부른다.   겨울연가 등으로 외국에 더 많이 알려 진듯한.. "나미나라"를 두루돌아 두서없이 자취를 그려 본다. 자세한 자료는  http://www.namisum.com/에서 ~~!   ▼  "나미나라" 안내서...   ▼  "나미나라" 입국(?)을 위한 관문 "선착장"   ▼  "나미나라"까지 태워 줄 여객선.   ▼  "나미나라" 입국(?)을 위한 정문과 안내소..     ▼  "나미나라".. 남이장군 묘소   ▼  "나미나라" 안내소 앞..    ▼  "나미나라" 술병을 모아 쌓은 탑..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도담상봉)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거인나라)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메타쎄콰이어 길)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잣 까먹는 청솔모)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강가 산책 길 -1)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쉼터)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산책 길)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끝 자락 전망대)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강가 산책 길 -2)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강 건너 풍경)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국립 HOTEL "정관루" 부근)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초원)   ▼  "나미나라" 안.. 분주하게 오가는 여객선..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분재나라)   ▼  "나미나라" 안..순서 없이 발길 닿는데로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