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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래의 고장 울산, 장생포을 찾아...

꼭두쇠- 2015. 5. 24. 16:30

2015년 05월 24일(일) 울산에서의 세번째 일요일 오후....

5월28일부터 진행한다는 고래축제를 앞둔 장생포를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동반하고...

많은 인파 속에서 고래박물관(별관, 본관)과 야외공원을 순서없이 돌아 본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에 운집한 관광객들..

 

전시해 놓은 포경선..

 

고래바다여행 유람선..

 

고래 수족관(별관)의 모습을 순서 없이....

고래 수족관 입구..

 

수족관에 구경꺼리가 된 고래.. 감옥살이 하는 것 같아 안쓰럽게 보인다.

 

  

앵무새...

 

  

거북이...

 

     

토끼..

 

  

6월1일 개통을 앞둔, 태화강을 가로 지르는 울산대교

 

  

고래를 잡고 해체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전시물

 

  

고래 해체하고 고래기름을 짜는 모습의 전시물..

 

  

수족관의 물고기들 -1

 

  

수족관의 물고기들 -2

 

  

수족관의 물고기들 -3

 

  

수족관의 물고기들 -4

 

  

수족관의 물고기들 -5

 

고래박물관 야외공원의 설치물....

야외 공원의 설치물 -1

 

야외 공원의 설치물 -2

 

야외 공원의 설치물 -3

 

야외 공원의 설치물 -4

 

야외 공원의 설치물 -5

 

야외 공원의 설치물 -6

 

야외 공원의 설치물 -7

 

야외 공원의 설치물 -8

 

고래 박물관(본관)의 모습을 설명없이....

 

 

 

 

 

 

 

 

 

 

 

 

 

 

 

 

 

 

 

 

 

 

 

 

 

 

 

 

 

 

 

 

 

 

 

 

 

 

 

장생포에서 울산만을 건너 멀리 공업단지의 모습....

 

 

 

 

▼ 장생포에 왔으니 고래고기를 시식해야 하겠지만 ??
울산까지 왔으니 장생포에서 고래고기를 시식해야 한다고(?) 해서
먹어 볼 기회를 갖었지만....
왠만큼 식탐이 많은 나 였지만 거북하기 짝이 없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