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의 생명 에너지 다섯 손가락의 생명 에너지 무드라는 말은 "상징적인 몸짓"을 말하는데 도장(印),인계(印契),무도같은 다양한 의미로 표현되고 있다. 요가에서의 무드라는 하복부 단전아래 숨어있는 아파나라고 하는 생명에너지를 일깨워 영적인 각성과 초능력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전수되어 온것을 말한다. 무드라.. 수명장수 건강방 2010.09.16
송화가루(소나무 꽃가루)효능과 효과 송화가루(소나무)효능과 효과 송화가루(송화차) 송화가루는 옛 조상들과 또한 궁중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송화가루와 꿀을 같이 복용합니다.... 또한 예전에 송화가루는 위의 도포제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의 겔포스나 암포젤엠에 해당하는 약이었습니다. 송화가루는 1년에 4월~5월 사이.. 수명장수 건강방 2010.09.16
먹는게 남는 것, 생선회에 대한 올바른 상식 생선회에 대한 올바른 상식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 수명장수 건강방 2010.09.16
♡ 나, 그대를 사랑하리라~! 밤 사이에 내린 비는 당신님과 나의 눈물인가요? 온 대지를 흠뻑 적시고~~ 이젠, 당신님의 품을 연상시키려는듯, 포근한 안개비로 자욱하게, 제 온 몸을 적십니다. 제 품에 스며듭니다~! 아직도 당신님은 저 멀리 있는 것 같은데~ 제 마음은 이토록 가까워졌나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였음에도, 십 수.. 아름다운 추억방 2010.09.16
♡ 절대로, 짝사랑은 아닌 것을~ 내 사랑 하는 님아~! 어쩌다, 어쩌다가 그렇게 마음이 약해 지셨나 ? 짝사랑?? 혼자만의 사랑이라고? 혼자만의 사랑이라 한다면~~ ? 주고받은 그간의 혼을 싣고 날아 온 수 많은 메일은 뭐고 ~ 서로를 그리워 하며 잠 못이루면서 울며 지샌 그 많은 밤들은 ? 밤낮 없이 나눈 사랑의 대화는? 휴대폰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방 2010.09.16
한 조각 소식만이라도.... ★.. 한 조각 소식만이라도...★ 고깃덩이를 부여안고 살 부딪침에 땀을 쏟으니 그것이 사랑이더이까. 턱까지 차오르는 숨결 황소울음 토해내니 그것이 환희더이까. 마주보는 눈길 속에 용광로 같은 피(血) 끓음이니 이 또한 천국이겠지요. 아! 그러나 지금 내 심장 목말라 터지는 것은 그.. 아름다운 추억방 2010.09.16
♡ 우리의 만남, 사랑, 아품... 우리의 만남, 사랑, 아픔~~! 우리의 만남~~, 당신이 없었다면? 운명적인 만남도 없었을 것, 만남이 없었더면? 안타까운 사랑도 없었을 것이고, 사랑이 없었다면? 살을 애는듯한 아픔도 없었을 것이어늘~ 우리의 사랑~~, 당신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사랑을 배웠고, 당신과의 사랑으로 하여금 아픔을 느꼈으.. 아름다운 추억방 2010.09.16
♡ 눈물이 앞을 가리워서 ~ 나의 님~! 너무도 사랑한 당신이여~ 보내 주신 님의 편지... 밤 새워 잠 못 이루며 피를 토하듯이 써 내려간 사연.. 읽어 내려 가는 내 좁은 가슴은, 찢어 지고 터져 나갈 것만 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워서 읽지도 못하고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시인이나 되었다면 이 마음, 이 터질 것 같은 마음을... 글.. 아름다운 추억방 2010.09.16
사이버상의 로멘스가~!! 사이버상의 로멘스가~!! 우린 님과의 첫 만남이 이러하더이다~~! 메신져를 처음 대할 때, 기대에 내 맘은 부풀었고 대화창에서의 첫 만남에 작은 내 가슴은 콩닥콩닥~! 자판에 올려진 손자락은 경끼에 걸린듯 떨리더이다. 오고가는 대화 속에 사랑이 움트고 움트는 사랑에 보고픈 마음 더.. 아름다운 추억방 2010.09.16
☆★ 친척간의 호칭을 바르게 알고 사용합시다. (2) ◆ ☆★ 친척간의 호칭을 바르게 알고 사용합시다. (2) ◆ (호칭이 옳바라야 집안이 바로 선다.) "절대로 남편을 오빠, 아빠라고 부르지 말자~!" 시집의 호칭 호칭 특별호칭 관계 시아버님 시어머니 시부(媤父) 시아버지 시모(媤母) 시어머니 남편의 아버지 남편의 어머니 시숙 동세 동서 시숙(媤叔) 서방님 .. 흥미진진 자유방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