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이 몸에 안좋은 이유? 😩떡국이 몸에 안좋은 이유😩 떡국을 많이 드시면 남성은 발기부전 여성은 폐경 까지 온다고 합니다. 떡국이 엄청나게 위험한 식품라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떡국은 각종 성인병과 더불어 암, 골다공증, 치매, 탈모, 노인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나 공포에 휩싸이.. 요절복동 웃음방 2019.02.04
속보~~!!!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속보~~!!!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 지.. 요절복동 웃음방 2016.01.21
여보~! 나, 무겁지~? 여보~! 나, 무겁지~? 남편님과 마눌님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 쟈가∼ 나좀 업어줘..! -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여봉~!!- 나 무거워..?? 그러자 남편.. 요절복동 웃음방 2013.07.12
"할머니가 조금 전에 생각했던 그거" ♣ 손녀와 할머니 ♣ 할아버지 생신날 저녁 잔치를 끝내고 모든 가족이 모여앉아 손자·손녀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손녀가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수수께끼 하나 낼까요?" 하였다. 할아버지는 "오냐, 우리 공주 수수께끼 한번 들어볼까?" 큰 손녀가 "할.. 요절복동 웃음방 2013.01.10
리얼하게 말하는 첫 경험담.... 첫경험 가만히 누웠을 때 온 몸이 긴장이 된다.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두렵다. 다가오는 그를 밀치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막무가내로 다가 온다. 그가 묻는다, 겁나느냐고..... 그에게 바보같이 보이고 싶지 않다.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어차피 거쳐야 할 과정이.. 요절복동 웃음방 2012.09.19
[노년의 지혜] 웃을 수도 없고 그냥 씁쓸하구먼~~! 노년의 지혜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5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3.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4.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에 아들 하나면 동메.. 요절복동 웃음방 2011.04.11
"부부 유머 시리즈" 부부 유머시리즈 뭐가 들었기에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 요절복동 웃음방 2010.12.30
찌그러진 "티코" 수리하는 방법..~~!! 어떤, 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접촉사고가 났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즘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 아줌마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 요절복동 웃음방 2010.12.30
주당들의 4차, 내가 다 책임질께~~! 그날도 우리 주당들은 만나서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셔댔다. 1차, 2차, 3차 까지 거치니 그날도 우리 주당들은 만나서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셔댔다. 1차, 2차, 3차 까지 거치니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을 지경이었다. 모두들 집으로 가려는데 제일 선배가 " 무슨 짓이야! 4차 가 4차 !! " " 선배님 늦.. 요절복동 웃음방 2010.08.07
˝남성용. 옷 벗고 들어 오세요"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 있던 그녀.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수 없어서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 편에 판데기 여러개가 있는 것을 보고 얼른 헤엄쳐 갔다. 그.. 요절복동 웃음방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