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조금 전에 생각했던 그거" ♣ 손녀와 할머니 ♣ 할아버지 생신날 저녁 잔치를 끝내고 모든 가족이 모여앉아 손자·손녀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손녀가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수수께끼 하나 낼까요?" 하였다. 할아버지는 "오냐, 우리 공주 수수께끼 한번 들어볼까?" 큰 손녀가 "할.. 요절복동 웃음방 2013.01.10
[강원, 태백시] 태백산 장군봉을 찾았습니다. (친구가 보내 온 자료) 태백산(강원 태백) 산행 산행일: 2013년 1월 7일 산행길: 유일사 매표소 주차장(해발 950m, 11시7분) ▶ 유일사 쉼터(12시3분)(2.3km) ▶ 장군봉(태백산 정상, 해발 1,566.7m, 13시3분) ▶ 천제단(한배검, 해발 1,560.6m, 13시20분, 식후 14시 출발)(4.0km) ▶ 유일사 쉼터 거쳐 유일사(14시50분)(5.8km) ▶ 유일사 .. 친구산행 자료방 2013.01.09
癸巳년 새해를 맞이하여 산정원의 설경을 음악에 실어..... 癸巳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산정원의 설경을 Sarah Brightman의 Winterlight의 음악에 실어 보내 왔습니다, 자료제공 : 산정원 http://cafe.naver.com/sjwon 꿈길같은 그림방 2012.12.31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오랜 자료에서)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아파오는 내 마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마른 하늘만 바라보며 아파오는 가슴을 움켜쥐고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저려오는 내 가슴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쓸쓸한 거리를 거닐며 저.. 아름다운 추억방 2012.12.24
[퍼온 글] 이 마음은 그저 나의 운명입니다. (오래된 자료에서) 그대는 저 하늘 구름처럼 변화무쌍하고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기에 그대는 언제나 방랑자 같습니다 그래서 그대를 기다리는 나는 소리나지 않는 오열과 보이지 않는 몸부림으로 한세월 방황하고 또 방황합니다 억울하고 원통해도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마음은 그저 나의.. 기대고픈 믿음방 2012.12.24
[정읍, 내장산] 눈에 묻힌 백련암...(오래된 자료에서) 지방기념물 73호. 서래봉 중봉 330m 지점에 있으며 원래 내장사로 일컬었다. 근세에 와서 영은암(현 내장사)이라 부르던 곳을 내장사로 개칭하고 이곳은 백련암이라 이름했으며 그 후 벽련암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백제 의자왕 20년(서기660년) 환해선사가 창건했고 1925년 백학명 선사가 .. 가고싶은 여행방 2012.12.24
한국전쟁~! 우리들의 아픈 상처이자, 슬픈 자화상이었다.[퍼온자료] 전쟁이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했다. 유치원에 다녔어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떠돌며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었다. 나무뿌리라도 먹어야 겨우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꿈길같은 그림방 2012.12.24
스마트폰 등으로 도면(CAD)을 보면서 간단한 편집까지..... 혹? 먼저 사용하시는 분도 계실 줄 압니다만, 설계하시는 분이나 감리하시는 분들 중에 아직 사용해 보시지 못한 분에게는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설계도면은 공사현장이나, 설계협의 등.. 실무에서는 자주 봐야 하는 것, 하지만, 크고 무거운 도면은 들고 다니기에는 힘이 들기도 하지.. 요지가지 보물방 2012.12.13
Edvard Hagerup Grieg - Solveig's Song Peer Gynt Suites Nos 2, Op.55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출처 : http://blog.daum.net/chonurook/325 출처 : http://blog.daum.net/berimexa/6077684 고풍스런 연주방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