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진정 숫자에 불과한 것인가? 생각해 본다. 나 이 세월은 어쩔수 없이 나이를 먹게 한다 마음이 아무리 안 늙는 다 해도 모른는 사이 옆으로 돌아 늙어 간다 아직은 자식들에게 오지 말라 오지 말라 그들을 염려 하여 마음 써도 진짜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 한번 다녀 가라 보고 싶다 하면 정말로 나이를 먹는 것이다 흰 머리 괜찮다 괜찮다 하나 .. 흥미진진 자유방 2011.02.06
[퍼온 글] 만남의 의미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 부픈가슴 소망방 2011.02.04
[북한산] 비봉능선 따라 쪽두리봉에서 사모바위까지~~ 2011년01월10일(월) -15도를 오르내리는 매섭게 추운 날 아침, 출근시간을 막 지나 불광역에서 구기터널로 가다가 좌측에 솟은 쪽두리봉으로 발길을 재촉하였습니다. 조금 오르다 보니 용화통제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통제소를 조금 지나 숨을 고르면서 뒤를 돌아 봅니다. 쪽두리봉으로 .. 이산저산 오름방 2011.01.23
세계적인 성악가(6인)의 노래 감상.[동영상]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노래 감상. 안나 네트렙코(Anna Netrebko)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레나타 테발디(Renata Tebaldi) 몽세라 카바예(Montserrat Caball?) 조수미(Sumi Jo) 신영옥(Youngok Shin) 감미로운 소리방 2011.01.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유.진.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가슴 흐린 날에는 당신이 지어주신 그리움을 읽고 눈부시게 맑은 날에는 점 하나만 찍어도 알 수 있는 당신의 웃음을 읽고 저녁 창가에 누군가 왔다 가는 소리로 빗방울 흔들리는 밤에는 당신의 눈동자 속에 담긴 .. 알콩달콩 사랑방 2011.01.13
◈§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 사진들 §◈ ◈§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 사진들 §◈ ▲ 오리발신고 100미터 허들 뛰기 22.35초로 세계기록이다. 독일 여성으로 2008년 9월13일 기록인증되었다. ▲ 1253명의 사람들이 스머프 복장을 하고 기네스 인증됨. 2008년 7월 18일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물줄 공. 밴드의 무게는 무려 4만길로. 2008년 11월 ▲ 세계에.. 꿈길같은 그림방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