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잊지 못할 사진 모음 (라이프지 선정) 2010년의 잊지 못할 사진 모음 (라이프지 선정) 5월) 부다페스트의 자유교에서 화염에 휩싸인채 떨어지는 사람. 소방관이 약 30분동안 설득하였지만, 끝내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고 자살을 하고 말았다. 스페인에서 투우를 하던 투우사가 소에게 복수를 당했다. 사진의 나와 있는 모습 그대로, 턱을 관통 .. 꿈길같은 그림방 2011.02.22
[동요] 고향의 봄 /이원수詩 /홍난파曲 고향의 봄 /이원수詩 /홍난파曲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재롱둥이 동요방 2011.02.22
고향 땅 [작사/윤석중, 작곡:한용희] 고 향 땅 [작사/윤석중, 작곡:한용희] 1.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 재롱둥이 동요방 2011.02.21
다양한 장르로 듣는 "섬집 아기" <다양한 장르의 "섬집 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스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메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 길을 달려 옵니다. <비올라 연주>.. 재롱둥이 동요방 2011.02.21
고향의 봄 [소프라노: 신영옥] 고향의 봄 [소프라노 : 신영옥] /이원수詩 /홍난파曲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재롱둥이 동요방 2011.02.21
♬ 민들레 (장수경 작사*노래 / 최종혁 작곡 ) 민 들 레 장 수경 작사 * 노래 / 최 종혁 작곡 노란봄 한입 가득 베어물고서 봄비의 간지름에 까르르 웃는 꽃 초록봄 두 손 가득 말아쥐고서 봄바람의 귓속말에 비이배배 수줍은 꽃 노란봄 한입 가득 베어물고서 봄비의 간지름에 까르르 웃는 꽃 초록봄 두 손 가득 말아쥐고서 봄바람의 귓속말에 비이배.. 재롱둥이 동요방 2011.02.21
과꽃 (작사 : 어효선, 작곡 : 권길상) ♬ 과꽃 ♪ 작사 : 어효선, 작곡 : 권길상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꽃 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재롱둥이 동요방 2011.02.21
♬ 오빠생각 (하모니카 연주) 오빠생각 (하모니카 연주) 오빠생각 (최순애 작사 / 박태준 작곡)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울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 하모니카 연주방 2011.02.21
*** 늙은 아버지와 아들*** *** 늙은 아버지와 아들*** 82세의 노인이 52세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 흥미진진 자유방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