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봉에서 시계방향으로 월령봉, 장군봉, 연자봉, 신선봉, 까치봉, 연지봉, 망해봉, 불출봉까지
(정상에서의 바람이 강해서 잡음이 많습니다.)
서래봉-불출봉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불출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연자봉, 장군봉에서 서래봉
(망해봉은 불출봉 뒤로 숨겨져 보이지 않았으며, 역시 바람으로 인한 잡음이 많습니다.)
불출봉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용산호에서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연자봉, 장군봉
(용산호 아래 오른편으로는 어릴때의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망해봉에서 서편->북편 바깥쪽을 시계방향으로 중간부근에서 삼신산, 입암산이 멀리 보이고
그리고 용산호, 용산호 뒷편으로 어머니의 고향 교암마을, 마지막에 정읍시가가 멀리--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시야가 뿌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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