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설악산, 12선녀탕 계곡으로 피서여행~~! 2013년 08월 24일, 장마도 끝나고 '처서' 이후 습도가 가신 즈음에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12선년탕 계곡으로 때 늦은 피서여행을 떠난다. 말이 12선녀탕 계곡이지 초입에서 머물다가 내려 온다. 오늘은 등산이 목적이 아님으로 적당한 쉼터를 발견하면 눌러 앉아서 더위를 식힐 계획임으로 .. 이산저산 오름방 2013.08.24
[스크랩] 8.15 광복절경축 시청앞 행사-김석태 선생님 "아빠의 청춘" 하모니카 연주모습(동영상) 김석태 선생님의 2013년 8.15광복절 기념 민족공동행사 및 항일독립군 추모제에서 "아빠의 청춘" 연주모습입니다~~~~ 장소는 시청앞입니다.. 하모니카 연주방 2013.08.21
[전북, 정읍시] 산정원에서 여름의 꽃들을 보내왔습니다~~! 힘들었던 이 계절을 잘도 이겨내고 의연하게 피어난 산정원의 꽃들이 유난히 장하고 귀하게 보이는군요. 산정원의 여름 꽃 소식을 ABBA의 노래 (Our Last Summer)에 실어 보내드립니다.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sjwon 산정원의 소식방 2013.08.19
[전북, 완주군] 대둔산의 금강현수교를 건너 삼선철계단을 오르다.. 2013년 08월 14일, 등산이라기 보다는 관광이라는 이름으로 대둔산을 오른다. 수락계곡의 맑은 물과 폭포, 낙조대 등을 거쳐 마천대(정상)을 오른 후에 삼선계단을 오르고, 육각정으로, 금강현수교를 건너서 금강계곡을 거쳐 하산하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그냥 금강현수교와 삼선.. 이산저산 오름방 2013.08.14
[경기, 양평군] 용문사에서 상원사고개를 넘어 상원사를 거쳐 연수리까지~~! 2013년 08월 09일 (금) 안개 자욱한 중앙선 전철을 타고 종착역인 용문역에 내려서 용문사행 버스를 탄다. 평일인데도 드믄드믄 등산객들의 모습이 눈에 설치 않다. 장마가 걷히고 태양볕에 수증기가 안개로 변해 산속 숲길은 운치도 있고 한편 호젓한 안개 낀 계곡길은 음산하기까지 한다. .. 이산저산 오름방 2013.08.09
[경기, 양평군] 용계골에서 중원산을 가로질러 용계골로 회귀하는... 2013년 07월 27일(토) 지루하게 이어지는 장마가 끝날듯 하면서도 이어지는 주말,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용문산을 마주하고 있는 중원산을 찾는다.용산에서 전철을 타고 전철 종점인 용문역에 내린다.많은 등산객틈에 끼어 30분간격으로 운행하는 용문사행 버스에 올라용문산 관광단지(.. 이산저산 오름방 2013.07.27
[퍼온 자료] 인터넷 노래방 : 노래없는 반주곡과 가사 인터넷 노래방 : 노래없는 경음악 반주와 가사 앵두나무 애정의조건 애정산맥 안녕 안개속으로가 버린사랑 아빠의청춘 아리조나카우보이 아리랑고개 숙향아 서울아평양아 산유화 사랑은떠나가도 사랑만은않겠어요 사나이눈물 빨간선인장 빈잔 불효자는웁니다 불나비 부초.asf 부부 봉.. 감미로운 소리방 2013.07.23
[퍼온 자료] 대하드라마 "제5공화국" 1회~41회.. 다시 한번 감상하는 기회를~~! 대하드라마 "제5공화국" 1~41 다시 한번 감상하는 기회를~~! [대하 드라마] 제5공화국 1회~41회 *전체화면으로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제5공화국-1 제5공화국-2 제5공화국-3 제5공화국-4 제5공화국-5 제5공화국-6 제5공화국-7 제5공화국-8 제5공화국-9 제5공화국-10 제5공화국-11 제5공화국-12 제5공화국.. 요지경속 영상방 2013.07.23
여보~! 나, 무겁지~? 여보~! 나, 무겁지~? 남편님과 마눌님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 쟈가∼ 나좀 업어줘..! -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여봉~!!- 나 무거워..?? 그러자 남편.. 요절복동 웃음방 2013.07.12
♤ 이젠, 잊혀진 이름인가...???♤ ♤ 이젠, 잊혀진 이름인가...???♤ 사랑하는 사람아~! 생각 저 멀리 있어 볼 수 없고, 대화마져 단절되어 버린 지난 과거의 연인이라지만, 이제는 문자 한자, 메일 한통 없고, 메일마져도 읽어 주지 않는 당신을 그린다. 이젠 잊혀진 이름인가??? 매일 저녁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 보것만~~ 혹.. 아름다운 추억방 2013.07.12